분당선 고장, 왕십리역에서 열차 고장… 대체 열차 투입
동아경제
입력 2015-11-18 09:51 수정 2015-11-18 09:51
분당선(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동아닷컴 DB
분당선 고장, 왕십리역에서 열차 고장… 대체 열차 투입
분당선 열차가 고장나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8일 오전 8시20분 쯤 왕십리역에서 수원으로 향하던 분당선 열차가 고장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은 대체 열차를 투입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분당선 열차 고장의 현재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다"면서 "시민들은 서울숲에서 들어오는 열차를 타면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분당선은 지난 5일에도 열차 고장으로 혼란을 야기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
- 취약 자영업자, 1년새 대출 13조 급증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더 살 것 같아요” 했으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돼[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