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굴욕 없는 외모 변천사 공개… 자는 모습까지 예쁘다?
동아경제
입력 2015-10-23 11:49 수정 2015-10-23 11:49
트와이스 쯔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쯔위, 굴욕 없는 외모 변천사 공개… 자는 모습까지 예쁘다?
트와이스 정연이 쯔위의 예쁜 외모를 칭찬했다.
정연은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트와이스의 VAN’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할 때 서로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정연은 “쯔위가 너무 예뻐서 잘 때 민영이랑 같이 바라봤다”고 밝혔다. 이에 쯔위는 “눈 뜨면 언니들이 바라보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쯔위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쯔위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외모 변천사가 담겼다.
쯔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어렸을 적부터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쯔위는 특히 중국배우 판빙빙과 닮아 화제가 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미스에이 이후로 5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 5월 Mnet ‘식스틴’을 통해 9명의 멤버가 선발됐다.
이후 지난 20일 첫 번째 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를 발매한 이들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최초 데뷔 무대를 가졌다. 멤버들 중 대만출신인 쯔위는 1999년생으로 팀의 막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올해 설 선물세트 선호도 2위는 사과…1위는?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한국에 ‘조선업 SOS’ 친 美… 항공정비-반도체 지원도 요청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