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컴백, 가인 상의 뒷모습 공개… “머 이 정도는 괜찮겠지…나름 스포인데”
동아경제
입력 2015-10-22 15:09 수정 2015-10-22 15:09
브아걸 컴백. 사진=가인 SNS
브아걸 컴백, 가인 상의 뒷모습 공개… “머 이 정도는 괜찮겠지…나름 스포인데”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컴백을 앞두고 가인이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인은 22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타투가 나타나 있는 상체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며 “머리 공개된 김에 머 이 정도는 괜찮겠지…나름 스포인데”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짧은 커트 머리를 하고 있으며, 등이 보이도록 상의를 내리고 뒤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훤히 드러난 등 윗부분에는 굵은 캘리그래픽같은 타투로 보이는 문양이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브아걸은 오는 11월5일 컴백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