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한채영 “나 오늘 맥컵 괜찮은데~~”…스스로 만족한 ‘색조 화장’
동아경제
입력 2015-09-25 09:44 수정 2015-09-25 09:46
한채영. 사진=한채영 SNS
심심한 한채영 “나 오늘 맥컵 괜찮은데~~”…스스로 만족한 ‘색조 화장’
한채영이 변하지 않는 방부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Killing time~~~!!!! 심심~~~, 나 오늘 맥컵 괜찮은데~~~”이라며 2장의 사진을 1장으로 편집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 장의 사진으로 편집된 앞 쪽 사진은 웃는 얼굴, 뒤 쪽 사진에는 앉아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한채영의 얼굴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맑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다리를 교차하고 앉아있는 모습은 화보 속 모델을 보는 느낌이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수려한 외모의 재미교포 금융투자자로 알려진 최동준 씨와 1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한채영은 5억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유명 외제차를 선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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