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바비인형이 부럽지 않은 외모 ‘눈길’

동아경제

입력 2015-09-25 09:02 수정 2015-09-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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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사진=미란다커 SNS

미란다커, 바비인형이 부럽지 않은 외모 ‘눈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란다커가 인형같은 외모로 화제다.

미란다커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밀라노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미모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푸른 눈빛과 오똑한 콧날 헤어스탈일은 바비인형의 사진을 찍은 듯한 느낌이다.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미란다커는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은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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