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의 으라차차]기아차, 신형 스포티지 시승 ‘낯설음도 자주보면 익숙해져’

동아경제

입력 2015-09-23 08:09 수정 2015-09-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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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지난 22일 서울 광장동 W호텔과 춘천일대 왕복 90km 구간에서 4세대 신형 스포티지의 미디어 시승회를 가졌다.

기아차는 신형 스포티지에 대해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 차급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향상된 연비와 정숙한 운전환경,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 첨단 편의사양 등 진일보한 국내 최고의 SUV로 탈바꿈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시승회에 참가해 5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인 신형 스포티지의 상품성을 알아봤다.
동영상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_iaDCaFf6pg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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