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외면 할 수 없는 ‘볼륨감’에 男心 ‘흔들’…‘웨이보’에 사진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5-09-10 16:04 수정 2015-09-10 16:06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외면 할 수 없는 ‘볼륨감’에 男心 ‘흔들’…‘웨이보’에 사진 공개
현아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호기심 어린 눈 빛을 집중시켰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민소매 차림으로 재킷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현아는 금발에 진한 화장, 볼륨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현아는 지난달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 앨범 재킷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25일 현아의 한 중국팬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채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가슴만 살짝 가린 채 포즈를 취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단독]울릉공항, 활주로 벗어나면 바닥 부서지는 강제제동장치 검토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수천 년 역사 품은 ‘전망 맛집’ 이스탄불 4대 타워… 남다른 스케일로 다가오는 감동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진주 진양호공원 올해 27만명 방문…관광명소 재도약
- 올해 신규설치 앱 1~3위 모두 ‘해외 플랫폼’…테무 압도적 1위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도로 위 저승사자 ‘블랙아이스’, AI로 예측해 염수 뿌려 막는다
- “美, AI 전략무기화… 韓도 AI 개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