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행복한 두 딸 아빠?… SNS에 ‘우리 가족 작품사진 하나’
동아경제
입력 2015-09-07 14:21 수정 2015-09-07 14:21
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주영훈, 행복한 두 딸 아빠?… SNS에 ‘우리 가족 작품사진 하나’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주영훈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 작품사진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주영훈 가족이 촬영한 화보 모습이 담겨 있다. 화보 속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와 두 딸 아라, 라엘과 화목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태어난 둘째 딸 라엘은 눈도 채 뜨지 않은 채 앙증맞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주영훈은 인스타그램에 아내 이윤미와 딸들과 함께한 근황을 자주 올리며 가족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주영훈은 지난 2006년 이윤미과 결혼해 2010년 첫 딸을 출산했고, 이어 지난달 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