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장서희 ‘초콜릿’ 키스, 정말 부부 아니었어?…장서희 19禁 키스에 “부끄럽네”

동아경제

입력 2015-06-19 15:23 수정 2015-06-19 15:2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윤건 장서희. 사진=JTBC 님과함께

윤건 장서희 ‘초콜릿’ 키스, 정말 부부 아니었어?…장서희 19禁 키스에 “부끄럽네”

님과 함께 윤건이 방송을 통해 배우 장서희에게 초콜릿 키스를 선물했다.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집들이 준비를 하는 가수 윤건과 배우 장서희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건이 요리를 하는 장서희를 보며 “초콜릿 먹으래?”라며 말을 걸었다.

윤건은 장서희에게 초콜릿을 주는 척하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고, 곧바로 자신의 입에 초콜릿을 넣고 장서희의 얼굴을 감싸며 기습 초콜릿 키스를 해 장서희를 당황시켰다.

초콜릿 키스가 끝나자 윤건은 장서희에게 “맛있어? 맛있지?”라며 물었고, 장서희는 “어머나 어떻게 이 상황에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방송 인터뷰를 통해 장서희는 “정말 아무생각 없었다”며 “그렇게 해주고…그런데 정말 남자다웠어요. 부끄럽네”라고 심경을 밝혔다.

윤건 또한 기습키스를 묻는 인터뷰에서 “계획을 잡았다기보다 초코릿을 까다가 옆을 봤는데 요리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건 장서희. 윤건 장서희. 윤건 장서희.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