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자월드컵, 첫 경기서 브라질에 0-2로 패배 불구 심서연 ‘눈길’…왜?
동아경제
입력 2015-06-10 13:19 수정 2015-06-10 13:20
여자월드컵 심서연. 사진=스포츠동아 DB
2015 여자월드컵, 첫 경기서 브라질에 0-2로 패배 불구 심서연 ‘눈길’…왜?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심서연 선수의 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10일(한국시간)열린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브라질과 경기를 마친 한국은 2대 0으로 브라질에 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심서연은 이은미, 김도연, 김혜리와 함께 수비를 맡았고, 경기와 상관없이 심서연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앞서 심서연은 지난해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사진으로 온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달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출정식’에서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바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33분 브라질 윙백 포르미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마르타에 페널티킥 골로 2점을 내주며 월드컵 본선 첫 경기는 아쉬운 패배로 끝냈다.
한국 브라질 심서연. 한국 브라질 심서연. 한국 브라질 심서연.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현대건설 ‘디에이치 한강’·삼성물산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한남4구역 세기의 대결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경주 찾은 관광객 증가… 3년 연속 방문객 4000만 명 돌파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