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 전 출전 심서연, 경기는 졌지만 ‘미모’는 화제…포지션은?
동아경제
입력 2015-06-10 10:41 수정 2015-06-10 10:43
여자월드컵 심서연. 사진=스포츠동아 DB
한국 브라질 전 출전 심서연, 경기는 졌지만 ‘미모’는 화제…포지션은?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심서연 선수의 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10일(한국시간)열린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브라질과 경기를 마친 한국은 2대 0으로 브라질에 패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심서연은 이은미, 김도연, 김혜리와 함께 수비를 맡았고, 경기와 상관없이 심서연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앞서 심서연은 지난해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사진으로 온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달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출정식’에서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바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33분 브라질 윙백 포르미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마르타에 페널티킥 골로 2점을 내주며 월드컵 본선 첫 경기는 아쉬운 패배로 끝냈다.
한국 브라질 심서연. 한국 브라질 심서연. 한국 브라질 심서연.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