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개발 훈풍부는 평택, 호텔가동률 90%, ‘평택코업호텔’ 객실등기분양 화제!

동아알앤씨

입력 2015-06-02 10:09 수정 2015-06-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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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시 10%에서 13%의 수익을 즉시 보장, 미래가치 높은 투자처로 각광!
최근 평택은 수도권 투자1번지로 손꼽힐 만큼 초대형 개발호재가 물린 기회의 땅이라 평가받고 있다. 2020년 개발계획에 의거하여 전체 개발 프로젝트 중 70%가 성공리에 추진될 만큼, 현재 평택은 부동산 시장의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평택항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를 자랑하며, 현재 중국 최단거리의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거점으로, 2013년 53만여명 등의 해외투숙객 수요의 밀집지역이다. 평택항의 현대화 개발에 정부 및 행정기관의 적극적 지원으로 향후 서해안 무역의 대표 비즈니스 통로로 변모 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며, 여객선박의 운행증가로 외국인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어 관광호재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100조원 이상의 투자규모로 2015년 말에 완공예정이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사업장의 전략적 입지로 각광받는 평택항의 이점을 장기적으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계획으로 평택의 성장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진위2산단에 입주공사가 진행 중이며 5,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현재 평택은 이러한 개발호재에도 불구하고 유입인구를 수용할 숙박시설 및 거주시설의 부족으로 몸살 을 앓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코업이 선보여 영업 중인 ‘평택 코업스테이호텔’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택 코업스테이호텔’은 지하1층 지상14층 총 104실의 규모로, 객실가동률 90%를 자랑한다.

대출시 10%에서 13%의 수익을 즉시 보장 받을 수 있고 10년간 위탁 운영을 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이며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에서 책임진다. 분양 후 1년간 10번의 호텔 무료 사용권을 증정한다. 바다 조망 객실도 있어 조망권이 보이는 객실은 선착순 분양으로 진행된다.부동산 전문가는 ‘평택을 찾는 관광객 및 외국인 바이어들의 수가 매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볼 때 미래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평택 코업 스테이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755-6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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