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과 사진 찍은 김수미…장동민 선물한 호피무늬 비키니 입었네!
동아경제
입력 2015-05-29 13:37 수정 2015-05-29 13:39
해피투게더 윤현숙.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 윤현숙과 사진 찍은 김수미…장동민 선물한 호피무늬 비키니 입었네!
그룹 ‘잼’출신 윤현숙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혀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김수미와 아이들’특집으로 배우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윤현숙은 MC들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라고 묻자 “강호동 씨, 김수로 씨가 이상형이다”라며 “남자답고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현숙과 김수미, 배종옥과 함께 괌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지난 11일 이들 네 사람이 괌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서로의 이익 따지지 않고 간사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배려심 깊었던 우리 ! 같은 곳을 응시하며 이 시간을 축복하심에 감사합니다 ㅋㅋㅋ”라고 글을 올렸다.
당시 김수미는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었으며, 이 호피 무늬 비키니는 김수미가 괌으로 떠나기 전 장동민이 공항에서 전달해 주는 장면이 한 방송을 통해 공개 됐었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제주항공,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대국민 발표… “1조5000억 보험 활용해 유가족 지원”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농촌여행 정보 한곳에 모았다…농어촌공사 ‘웰촌’ 새단장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