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6월 1일 전격 컴백, 빅뱅하고 맞대결?…벌써부터 관심 ‘폭발’
동아경제
입력 2015-05-08 15:29 수정 2015-05-08 15:38
2P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PM 6월 1일 전격 컴백, 빅뱅하고 맞대결?…벌써부터 관심 ‘폭발’
그룹 2PM이 오는 6월 1일 정규 5집으로 전격 컴백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2PM이 6월 1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또 6월 27일과 28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2PM은 9개월 만에 모든 멤버가 모여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 국내외 팬들에게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PM은 지난해 정규 4집 앨범 ‘미친 거 아니야?’에서 멤버 준케이(Jun.K)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도 역시 멤버들이 직접 작곡, 작사를 맡으며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앨범 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앨범 작업을 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2PM 멤버 우영, 준호는 자작곡으로 타워레코드와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첫 솔로앨범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또한 컴백 직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고 크레이지(GO CRAZY)' 공연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퍼포먼스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가성비’ 편의점 PB우유마저 오른다…12월부터 10% 안팎 인상 확정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