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레곤 열애설 일본 모델 키코, 인스타그램 공개한 사진 보니…
동아경제
입력 2015-05-01 16:03 수정 2015-05-01 16:08
미즈하라 키코 / 인스타그램
수차례 지드레곤과 열애설이 나왔던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또 다시 한국을 찾은 모습이 포착 됐다.
남성그룹 빅뱅이 3년 만에 완전체로 신곡 ‘루저’와 ‘베베’의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이루어진 방한이라 더욱 그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온다.
1일 디스패치는 미즈하라 키코가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서 포착되었다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 차림의 미즈하라 키코가 검은색 차량에 올라타는 모습이 담겨 있고 지드래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디스패치는 사진 속 차량에 대해 “지드래곤이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키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며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그녀의 매력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는 뇌쇄적인 바니걸 부터 피카츄를 안고 자는 청순매력녀, 샤워를 막 끝낸 관능적인 모습까지 팔색조의 모습을 보여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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