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널티, 가정의 달 맞아 커피 선물세트 3종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5-04-24 18:00 수정 2015-04-24 18:00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국맥널티(대표 이은정)는 커피 선물세트 3종을 선보였다.
맥널티 포션커피 4종 세트는 액상 캡슐 타입으로 물과 컵만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아메리카노 블랙스위트, 카라멜 마끼야또, 헤이즐넛 향 4종으로 구성됐으며 100% 콜롬비아 원두커피 추출액으로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100% 아라비카 커피를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며, 우유와 함께하면 라떼로도 즐길 수 있다.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 원두커피 세트는 언제 어디서나 산지별 원두커피 특유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원두 생산지로 유명한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케냐, 인도네시아 지역의 100% 산지별 원두 8g을 특허 받은 필터에 담았다. 뜨거운 물과 컵만 있으면 원두커피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나만의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홈카페족이 있는 가족이라면 집에서 함께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핸드드립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세계적인 커피 기구 메이커인 일본의 하리오(HARIO)사와 맥널티가 함께 출시한 해당 제품은 100% 콜롬비아 산 슈프리모 원두커피 200g과 하리오 드러퍼, 서버, 스푼, 필터 100매로 구성됐다.
맥널티는 5월 한 달간 홈페이지(www.mcnulty.co.kr)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맥널티 포션커피 4종 세트는 액상 캡슐 타입으로 물과 컵만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아메리카노 블랙스위트, 카라멜 마끼야또, 헤이즐넛 향 4종으로 구성됐으며 100% 콜롬비아 원두커피 추출액으로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100% 아라비카 커피를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며, 우유와 함께하면 라떼로도 즐길 수 있다.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 원두커피 세트는 언제 어디서나 산지별 원두커피 특유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원두 생산지로 유명한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케냐, 인도네시아 지역의 100% 산지별 원두 8g을 특허 받은 필터에 담았다. 뜨거운 물과 컵만 있으면 원두커피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나만의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홈카페족이 있는 가족이라면 집에서 함께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핸드드립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세계적인 커피 기구 메이커인 일본의 하리오(HARIO)사와 맥널티가 함께 출시한 해당 제품은 100% 콜롬비아 산 슈프리모 원두커피 200g과 하리오 드러퍼, 서버, 스푼, 필터 100매로 구성됐다.
맥널티는 5월 한 달간 홈페이지(www.mcnulty.co.kr)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