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과 열애 인정한 조보아, 과거 가슴라인 드러난 수술장면 관심 집중

동아경제

입력 2015-03-26 11:00 수정 2015-03-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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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온주완 열애 인정. 사진=MBC ‘마의’ 화면 캡쳐

온주완과 열애 인정한 조보아, 과거 가슴라인 드러난 수술장면 관심 집중

배우 온주완과 열애 사실이 알려진 조보아의 과거 방송 장면이 화제다.

앞서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는 서은석 역으로 출연한 조보아의 유옹(유방종기)제거 수술 장면이 나왔다.

당시 조승우는 조수아의 수술을 결심하고 유옹 제거 수술을 맡았고, 수술 장면 중 조보아의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며 ‘선정성’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드라마에서는 아녀자를 상대로 한 외과수술로 조정에서 난리가 있었지만 고주만 역을 맡은 이순재는 “아녀자 역시 화자일 뿐이다”고 말했다.

이에 드라마 전개상 꼭 필요한 장면이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지만, 가족단위로 보는 안방극장에서 가슴이 지나치게 클로즈업돼 다소 불편했다는 지적이 나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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