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당구계 새로운 여신 등극…‘연예인’ 아니었어?
동아경제
입력 2015-03-04 17:35 수정 2015-03-04 18:39
한주희, 당구계 새로운 여신 등극…‘연예인’ 아니었어?
한주희, 당구계 새로운 여신 등극…‘연예인’ 아니었어?
당구 심판 한주희가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앞서 한주희는 지난달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방송에 나왔다.
당시 한주희는 ‘3쿠션 남녀 스카치 클래식’에 선수 자격으로 출연 했으며, 핑크색 장갑을 끼고 심판을 보는 모습도 방송됐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당시 방송화면이 캡쳐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차유람을 잇는 당구 여신이라는 찬사와 함께 화제가 된 것이다.
한편 한주희는 만으로 31세로 알려졌으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5년간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한주희 당구 여신 등극. 한주희 당구 여신 등극. 한주희 당구 여신 등극.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2025년 새해 초부터 에르메스·롤렉스發, 명품가 도미노인상 본격화
- 한남4구역 삼성-현대 간 격화되는 수주전[부동산 빨간펜]
- 은행-금융지주사들 내부통제 강화… 금융사고땐 임원 신분 제재
- 한국인 절반 ‘C커머스’ 앱 설치했지만…쿠팡, 연내 최고 사용자수·매출로 압도
- 강화군 ‘동막해변’ 가족 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새 단장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