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에 스칼렛 요한슨이? 지금과는 사뭇 다른 10대 시절 모습에…
동아경제
입력 2014-12-26 11:43 수정 2014-12-26 11:43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나홀로집에3'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은 13세였지만,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영화 '어벤져스', '루시', '블랙달리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톱스타로 떠올랐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에 스칼렛 요한슨, 어릴때부터 미모가”, “나홀로집에3에 스칼렛 요한슨, 여전히 예쁘군”, “나홀로집에3에 스칼렛 요한슨, 모태 미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한남4구역 삼성-현대 간 격화되는 수주전[부동산 빨간펜]
- 주요 공공기관 올해 총 66조 투자 예정…상반기 57% 신속집행
- 2025년 새해 초부터 에르메스·롤렉스發, 명품가 도미노인상 본격화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한국인 절반 ‘C커머스’ 앱 설치했지만…쿠팡, 연내 최고 사용자수·매출로 압도
- 강화군 ‘동막해변’ 가족 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새 단장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