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아파트 실거래가 보다 3.3㎡당 250만원 이상 저렴

동아알앤씨

입력 2014-12-18 09:57 수정 2014-12-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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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등 4개 대형사가 공동 시공 중인 ‘왕십리뉴타운1구역 텐즈힐(시행:왕십리뉴타운 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중대형 희소성의 수혜를 입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텐즈힐 중대형의 경우 2500만원~4000만원의 분양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인근 아파트의 2013년 실거래가 보다 3.3㎡당 250만원이상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에 후에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발코니 무료 확장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
텐즈힐은 지상 25층, 21개동, 전용면적 59~148㎡, 총 1702가구 규모다. 이미 중소형 계약은 완료됐고 중대형 물량도 얼마 남지 않은 상태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성수대교, 올림픽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대교의 접근성이 좋다.
이마트, CGV, 복합쇼핑센터 엔터식스 등이 들어선 왕십리 민자역사역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성동고, 한양대 부속고, 고려대, 한양대 등 명문학교들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고 단지 앞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문의 : 02-6049-122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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