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임박 명동호텔 분양 1월 OPEN 2월부터 수익발생
동아알앤씨
입력 2014-12-18 09:55 수정 2014-12-18 09:55
연 수익 15%(약 1,100만원대) 명동 르와지르
유동인구와 고정 고객이 보장되어 있는 서울 명동은 일 유동인구 150만 명,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60%이상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현재 명동 일대에 호텔은 객실 가동율 90%이상, 국내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명동 내에 총 619개실의 규모로 ‘르와지르 호텔’이 명동 최초로 등기분양 한다.
르와지르 호텔은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5분 만에 갈 수 있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하게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르와지르 호텔은 은행대출 60~80%까지 가능하며 실 투자대비 연 수익 15%(약1,100만원)를 예상하고 있다.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에서 맡았으며,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로 알려진 산하 HM에서 직접 운영을 하여 안전하게 운영을 믿고 맡길 수 있다. 또한 12월 준공, 내달 1월 부터 호텔 운영을 시작해 2월 부터는 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휘트니스 센터 등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문의 : 1599-304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韓편의점 가면 꼭 사야해”… ‘바나나맛 우유’도 제친 외국인 필수템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