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바비 YG 뉴 유닛, 세 번째 여성 멤버 팔짱낀 손까지 비교?

동아경제

입력 2014-11-05 10:44 수정 2014-11-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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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하이 바비 YG 뉴 유닛, 세 번째 여성 멤버 팔짱낀 손까지 비교?

YG엔터테인먼트(이하YG) 11일 선보일 ‘뉴 유닛’의 두 번째 주인공이 밝혀졌다.

4일 YG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뉴 유닛의 두 번째 맴버가 래퍼 바비라고 밝혔다.

바비는 앞서 3일 공개된 첫 번째 멤버 이하이의 옆에서 커튼 속 모습에 가려진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두 번째 멤버였다.

바비는 Mnet ‘쇼미더머니3’의 우승자이자 얼마 전 그룹 아이콘의 멤버로 확정돼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먼저 공개된 이하이는 ‘K팝스타’준우승 출신의 실력자다.

하지만 3명 가운데 실력파 멤버 2명이 공개됨에 따라 마지막 남은 여성 멤버 1명이 누군지에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세 번째 여성 멤버의 손까지 비교하며 추측성 글도 올라오고 있다.

이하이 바비 YG 뉴 유닛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하이 바비 YG 뉴 유닛, 소속사 멤버 나열해 보면…”, “이하이 바비 YG 뉴 유닛, 11일이면 몇일 안남았네요”, “이하이 바비 YG 뉴 유닛, 메니큐어로 비교가 가능?”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 유닛은 오는 11일 신곡 및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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