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공개…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에 시선집중
동아경제
입력 2014-10-22 15:38 수정 2014-10-22 15:50
사진=솔비 SNS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공개…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에 시선집중
솔비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솔비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분홍색 입술에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솔비가 근황을 전하며 올린 글 마지막에는 “특히 그 누구를 위해 사는 내가 되고 싶진 않다”며 “조금은 부족해도 괜찮다. 조금은 별로여도 괜찮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는 자신만 있다면!”이라고 의미심장한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완전 섹시”,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글이 특이해요”,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