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연인 윤계상 한솥밥, 소속사 “적극적 지원” 밝혀

동아경제

입력 2014-10-13 15:30 수정 2014-10-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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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페이스북

이하늬 연인 윤계상 한솥밥, 소속사“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하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며 “이하늬가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이번에 새 식구가 된 이하늬를 비롯 연인 윤계상이 소속되어 있으며, 문소리, 조진웅, 이제훈, 한예리, 권율, 최원영 등이 소속되어있다.

이하늬는 최근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팜므파탈 우사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결혼소식은 언제?”,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소속사가 같으면 좋은건가?”,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아무튼 행복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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