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으로 무장한 인기가요 태티서, 얼룩말 무늬 미니원피스로 섹시 강조
동아경제
입력 2014-10-06 10:55 수정 2014-10-06 11:01
사진=SBS인기가요
섹시함으로 무장한 인기가요 태티서, 얼룩말 무늬 미니원피스로 섹시 강조
인기가요 태티서가 얼룩말 무늬 의상으로 섹시함을 어필했다.
태티서는 지난 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할라(Holler)’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얼룩말 무늬 의상을 입은 태티서는 각각 컨셉트를 달리했다.
티파니와 서현은 핫핑크와 노랜색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원피스를 입고, 태연은 파란색 스키니진으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할라’를 열창했다.
태티서의 ‘할라’ 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 태티서는 경쟁자들과 1위를 겨뤘지만, 애일리의 ‘손대지마’에게 1위를 내줬다.
인기가요 태티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태티서, 노래도 의상도 다 좋아”, “인기가요 태티서, 눈을 뗄수가 없네”, “인기가요 태티서, 기분좋아지는 노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제주항공,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대국민 발표… “1조5000억 보험 활용해 유가족 지원”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농촌여행 정보 한곳에 모았다…농어촌공사 ‘웰촌’ 새단장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