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지방을 넣은게 아니라 뺐다”…시술 고백

동아경제

입력 2014-09-30 10:59 수정 2014-09-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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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전현무 “지방을 넣은게 아니라 뺐다”…시술 고백

비정상회담 MC 전현무가 방송을 통해 얼굴 지방 제거 시술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가 지방 제거 시술을 고백했다.

이날 성시경은 전현무의 얼굴을 보고 “혹시 얼굴에 뭐 맞았느냐? 좀 부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 또한 “얼굴 라인이 달라졌다. 지방 맞았죠”라고 전현무에게 물었다.

주변인들의 물음에 전현무는 “매주 잘 생긴 친구들과 나오니 내가 너무 오징어 같이 나오더라”며 “지방을 넣은게 아니라 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모르겠는데”, “비정상회담 전현무, 정말 웃기네”, “비정상회담 전현무, 근데 부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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