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크리스탈, 빌리진 환상 호흡 무대…1시간 만에 이런 퍼포먼스가

동아경제

입력 2014-09-29 10:52 수정 2014-09-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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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크리스탈’

비 크리스탈의 '빌리진' 무대가 화제다.

비와 크리스탈은 2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팀을 이뤄 노래 대결을 펼쳤다.

비 크리스탈은 'K팝스타'를 패러디한 'R팝스타' 오디션 참가자로 콘셉트를 정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준비한 지 1시간 만에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무대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비 크리스탈 무대에 누리꾼은 "비 크리스탈, 의외의 '케미'네" "비 크리스탈, 드라마에서도 잘 어울려" "비 크리스탈, 가수는 가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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