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뉴욕 화보, 앞트임 바지사이로 환상적 다리 라인 선보여

동아경제

입력 2014-09-23 16:32 수정 2014-09-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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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덱케

한예슬 뉴욕 화보, 앞트임 바지사이로 환상적 다리 라인 선보여

배우 한예슬의 뉴욕 화보가 공개됐다.

한예슬 뉴욕 화보는 최근 글로벌 핸드백&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더블유를 통해 화보 촬영이 이루어 졌으며, 패션 매거진 더블유를 통해 공개됐다.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STRANGER THAN PARADISE’를 컨셉으로 강렬한 메이크업을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블랙톤의 앞트입 바지 사이로 보이는 한예슬의 다리라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한예슬 뉴욕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예슬 뉴욕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 예술이네”, “한예슬 뉴욕 화보, 화장이 대박”, “한예슬 뉴욕 화보, 배우야 모델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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