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조은정 남다른 미모과시…여신 등극한 엄친딸?

동아경제

입력 2014-09-19 10:02 수정 2014-09-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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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조은정 남다른 미모과시…여신 등극한 엄친딸?

롤드컵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며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월드 챔피언십 생중계 방송을 통해 팬들 앞에 처음 모습을 보였다.

이날 롤드컵 진행을 맡은 조은정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탁월한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화여대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남다른 외모와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롤드컵 조은정, 여신 등극”, “롤드컵 조은정, 연예인 닮은듯”, “롤드컵 조은정, 진행도 잘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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