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되는 수익형 부동산 성공 법칙

입력 2014-09-17 17:27 수정 2014-09-17 17:31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성공 투자 3원칙에 따른 수익형 부동산 투자, 연금보다 높은 안정적인 수익 누려..
- 풍부한 배후임대수요, 초역세권, 복층형 구조 갖춘 67디벨리움 소형 아파트 오는 19일 모델하우스 오픈에 인기 UP

최근 예금금리가 1~2%대로 낮아 은행에 묵혀두기가 어려워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낭패를 피할 수 있도록 반드시 따져야 할 3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주변에 임대수요가 풍부한지 확인해야 한다. 대학가와 업무시설이 모두 가까워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한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 안정성이 높다. 특히, 대학가 인근 수익형부동산은 임차인의 거주기간이 길어 임대수요가 안정적이다. 한번 집을 구한 대학생은 임대조건이 맞으면 졸업할 때까지 아니면 직장에 취업 이후에도 계속 거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따라서 임차인 변동 시 일시적인 공실에 따른 임대수익 손실과 중개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다는 장점도 있다.

초역세권인지도 따져 봐야 한다. 최근 말로만 ‘역세권’인 단지들이 많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 투자시 단순히 역세권이라는 홍보문구에만 현혹되지 말고 실제 지하철 역과의 동선 및 도보거리를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 도보로 소요되는 몇 분 차이에 따라 임차인 선호도와 월 임대료 책정이 상이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제 네이버부동산에 따르면 도보 1분 초역세권과 10분 역세권의 임대료는 10~15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마지막으로 상품의 희소성 유무이다. 이에 공급이 거의 없어 희소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복층형 소형 아파트가 높은 일반 단층보다 약 20만원 가량 비싼 임대료를 받는 등 수익률이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세가지 원칙을 확인해야지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또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견본주택 방문과 상담사의 설명과 더불어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임장활동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메트로종합건설은 서울시 지하철 6,7호선 환승역 태릉입구역 바로 앞에 수익형 아파트 ‘67디벨리움’이 이달 19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풍부한 배후임대수요, 초역세권, 복층형 구조 등 투자 3원칙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67디벨리움은 탄탄한 배후수요와 생활 편의시설 덕에 인근 소형주거 상품의 공실률은 제로 수준에 가깝다. 반경 5km 이내에는 서울여대, 고려대, 경희대 등 총 11개 대학이 있어 약 7만 여명의 대학생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 는 이마트, 홈플러스, 2001아울렛, 세이브존 등 대형 마트를 비롯해 원자력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을지병원 등 병원 및 생활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서울여대, 서울산업대, 삼육대학교, 육군사관학교, 광운대, 경희대, 외대, 공릉초중, 태릉초, 태릉고 등도 가가까워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도보 10초면 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67디벨리움은 지하철 6,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약 도보로 10초 거리에 위치해 더블 역세권을 자랑한다. 태릉입구역을 통해 청담, 학동, 논현 등 강남권과 고려대, 종로, 동대문, 이태원 등 강북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 일대 직장인, 싱글족 등 임대 수요도 흡수 할 수 있다. 또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관순환도로, 화랑로 등 교통망 접근도 용이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상품 구성도 뛰어나다. 세대 내부도 넓은 생활공간 확보를 위해 전세대가 층고 3.9m의 복층형으로 지어져 임차인 확보가 유리하며, 높은 층고를 확보한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남향세대의 경우에는 화랑대로와 태릉천 조망권 확보도 가능하다. 지상 6층에는 입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하늘정원과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넉넉한 주차장도 매력이다. 세대당 0.5대 1의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한편, 67디벨리움은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70-7 일대 지하 2층~17층 1개동, 전용 17~28㎡ 규모로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태릉입구역 6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 1670-6767

<온라인 뉴스팀>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