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태영데시앙루브 오피스텔 선임대 후분양 전격실시!
동아알앤씨
입력 2014-09-16 11:08 수정 2014-09-16 11:08
준공완료! 파격입주지원금지원 선착순 분양
태영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8번지에 ‘당산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전용면적 23~28㎡ 4개 타입 총 350실 규모다. 1인 거주용 원룸 공급이 많은 상황에서 넉넉한 생활공간을 갖춘 2인 가구형 오피스텔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오피스텔 한가운데 중정 마당을 설치해 입주민의 사생활보호에 신경 썼고 자연채광과 통행, 개방감을 높였다.
당산역 인근은 한강과 선유도공원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롯데마트.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할인매장이 입지해 있으며, 이대목동병원 등이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 인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직장인 수요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선임대를 실시하여 투자자의 투자규모에 따라 월세 및 보증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후 즉시 월세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9호선으로 여의도.마포.강남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KBS.SBS.MBC 등 방송타운에 종사하는 전문직 직장인과 프리랜서, 2호선으로 통학하는 대학생과 강남권 출퇴근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다.
2015년에는 3500여 명의 상주인력이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SK V1센터가 데시앙루브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임대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문의 : 02-2637-84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