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수 투수 이태양, 조인성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외모로 화제

동아경제

입력 2014-09-15 17:15 수정 2014-09-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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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화 이글수 투수 이태양, 조인성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외모로 화제

한화 이글스의 투수 이태양(25)와 배우 조인성(34)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양과 조인성이 한화의 유니폼을 입고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인 배우 조인성과 이태양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특히 조인성 옆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외모를 선보인 이태양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인성과 이태양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태양 배우해도 되겠네”, “이태양 연예인 야구단 인줄”, “이태양 조인성 미친 존재감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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