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미녀 변호사 오수진 “화려한 스펙에 주량까지 최고!”

동아경제

입력 2014-08-28 13:31 수정 2014-08-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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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오수진 변호사는 항공대학교를 졸업한 뒤 경북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에서 오수은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하면서도 빈틈없는 일처리로 주변인들에게 칭찬을 들었다.

오수진은 한 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일요일 밤샘 근무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오수진은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시고도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일터로 복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수진이 출연중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에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예쁘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주량 대박"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정말 바쁘게 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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