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이번엔 대박날까? 강승윤 "내가 이런 것까지…"

동아경제

입력 2014-08-22 10:19 수정 2014-08-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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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슈퍼스타K6' 공식 홈페이지
가수 강승윤이 첫 방송을 앞둔 '슈퍼스타K6' 참가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21일 Mnet '슈퍼스타K6'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꿈은 언젠가 이뤄집니다. 여러분이 그 꿈을 슈퍼스타K6에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강승윤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라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

강승윤은 영상 촬영 내내 "내가 이런 것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었다"며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슈퍼스타K2' 최종 4위에 올랐던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뒤 최근 그룹 위너로 데뷔했다.

'슈퍼스타K6'에는 가수 이승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22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슈퍼스타K6' 강승윤 응원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시즌 6는 기대해도 될까?" "'슈퍼스타K6', 이번에는 잘 되려나" "'슈퍼스타K6', 볼까 말까 망설여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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