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아차, 올 뉴 쏘렌토 ‘강렬한 헤드램프’
동아경제
입력 2014-08-11 11:45 수정 2014-08-11 11:49
기아자동차가 이달 28일 출시 예정인 쏘렌토 후속 모델의 차명을 ‘올 뉴(All New) 쏘렌토’로 확정하고, 12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공개한 신차의 외관은 강렬한 이미지의 전면부와 볼륨감과 역동적인 선을 자랑하는 측면부, 안정감과 당당함이 공존하는 후면부 등 혁신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가격은 2.0 디젤 모델 2765만~3350만 원, 2.2 디젤 모델 2925만~3436만 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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