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집 방문한 이경애 “호텔 스위트룸이나 콘도 같다”…그런데 구조가?
동아경제
입력 2014-07-21 15:29 수정 2014-07-21 15:34
사진=JTBC 집밥의 여왕
이윤성 집 방문한 이경애 “호텔 스위트룸이나 콘도 같다”…그런데 구조가?
배우 이윤성이 방송을 통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출연진들이 이윤성의 집밥을 맛보기 위해 이윤성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공개된 이윤성의 집은 일반 집들과 달리 오각형의 구조를 보였으며, 집안 곳곳에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이윤성의 감각을 보여줬다.
호텔과 같은 분위기에 집을 방문한 윤기원의 아내 황은정은 “집이 아니라 갤러리”라고 표현했고, 문영미 역시 “다른 집과 다르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개그우먼 이경애는 “호텔 스위트룸이나 콘도 같다”는 느낌을 전해 고급스러움을 알렸다.
한편 이윤성의 집에 방문한 이들은 가족사진을 보고 “막내딸이 예쁜 엄마를 두고 아빠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이윤성은 “아빠 닮은 것은 상관없다. 내 눈에는 홍지호가 잘생겼다”고 밝혀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윤성 집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윤성 집 공개, 구조가 특이하네”, “이윤성 집 공개, 집 자주 나오네”, “이윤성 집 공개, 비싼집인가 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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