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티저 공개, 실루엣이 더 야해!

동아경제

입력 2014-07-18 15:06 수정 2014-07-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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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터치 마이 바디 티저 영상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티저 공개, 실루엣이 더 야해!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씨스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터치 마이 바디’를 선보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섹시한 타이틀에 못지않게 ‘터치 마이 바디’의 티저 영상은 씨스타 멤버들의 환상적인 실루엣 몸매와 풀장에서의 섹시 바디를 강조한 군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이번 신곡은 ‘펑키섹시’콘셉트를 바탕으로 썸머룩과 화려한 색감으로, 앞서 나온 걸스데이 신곡 ‘달링’과 올 여름 한 판 승부를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에는 방송인 전현무와 노홍철이 카메오로 출연해 씨스타 멤버들과 한여름 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해 재미를 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씨스타 티저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씨스타 티저 공개, 드뎌 씨스타 출동이구나”, “씨스타 티저 공개, 걸스데이와 한 판 승부 기대 된다”, “씨스타 티저 공개, 올 여름 다들 대박 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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