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공개, 예전 섹시한 모습 어디가고 ‘청순’

동아경제

입력 2014-07-03 16:11 수정 2014-07-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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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테파니 트위터

스테파니 녹음실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스테파니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그룹 천상지히 더 그레이스 멤버 스테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곡 녹음 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화장기 없는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은 스테파니는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로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피아레코드 측은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며 “완성도 높은 곡과 함께 솔로로 재도약하는 스테파니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콘셉트가 청순으로 바뀌었나?”, “스테파니 녹음실, 솔로로 나오는 거임?”, “스테파니 녹음실, 분위기 묘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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