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첸, 디자이너 이상봉하고 함께 사진 찍은 이유가?

동아경제

입력 2014-07-02 09:11 수정 2014-07-02 09:1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이상봉 트위터 캡쳐

엑소 시우민 첸

디자이너 이상봉이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 첸과 함께 찍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봉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엑소의 시우민과 첸 인천 아시안게임 기자 간담회에서! 재능기부로 개막식 공연을 하는 엑소는 우리나라 패션 발전을 위하여 패션코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합니다. 7월 16일~18일까지 양재동 aT센터”라는 글과 함께 이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시우민과 첸이 블랙 슈트를 입고 이상봉 양 옆에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엑소 시우민 첸이 이상봉과 함께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엑소 시우민 첸, 패션코드 홍보대사구나”, “엑소 시우민 첸, 재능기부 좋은 일 하네”, “엑소 시우민 첸,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