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닮은꼴 수아레스, 일명 ‘치아레스’, ‘핵이빨’ 황당 사건

동아경제

입력 2014-06-26 15:21 수정 2014-06-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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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일명 ‘치아레스’, ‘핵이빨’ 사건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수아레스와 수지의 닮은 꼴 패러디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활짝 웃고 있는 수아레스와 수지의 사진이 담겨있는 것. 특히 수아레스와 수지의 웃는 모습이 닮아 있었다.

수아레스와 수지 닮은 꼴 패러디물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 밤의 TV 연예’ 중 축구 선수 닮은 꼴 스타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공개된 적이 있다. 두 사람의 사진을 각각 보여준 뒤 얼굴을 합성해 하나로 만들자 마치 같은 사람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

수아레스 수지 닮은 꼴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수지 닮았네",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수지 대박",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수지도 알까",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수지 닮은 꼴 누가 찾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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