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5년형 ‘체어맨W’ 판매

동아일보

입력 2014-06-17 03:00 수정 2014-06-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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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16일 대형 세단 ‘체어맨W’의 연식 변경 모델 ‘체어맨W 2015’ 판매를 시작했다. 신차는 사각지대를 포함한 전방 180도를 모니터에 보여주는 ‘세이프티 전방 카메라’를 갖췄다. 가격은 △CW600 5631만∼6740만 원 △CW700 6095만∼9254만 원 △V8 5000 9324만∼1억687만 원 △서밋 1억132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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