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 집 공개, 음식 재료는 자급자족…어떻게?
동아경제
입력 2014-06-05 13:51 수정 2014-06-05 14:47
![](https://dimg.donga.com/wps/ECONOMY/IMAGE/2014/06/05/64035485.2.jpg)
가수 보아의 집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성공한 자녀를 만드는 어머니를 주제로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와 오빠 권순훤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남양주시에 위치한 전원주택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는 “음식 재료는 집 근처에서 자급자족 한다”며 “텃밭에 농사를 지어 된장, 간장도 직접 만들어 먹으며 텃밭에서 채소를 얻는다고”전했다.
자연 속에 위치한 보아의 집은, 축구장 크기와 비슷한 넓은 마당과 멋진 집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방송에서 소개된 권순훤 씨의 아내의 미모에 제작진도 “배우급 미모다”며 감탄했다.
가수 보아의 집을 본 누리꾼들은 “보아 집 공개, 마당이 엄청나다”, “보아 집 공개, 저런데서 살아보고 싶다”, “보아 집 공개, 도대체 집이 얼마나 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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