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는 남자’ 시사회 인증샷 “동건이 형이 초대”
동아경제
입력 2014-05-31 13:38 수정 2014-05-31 13:38
2PM ‘우는 남자’ 시사회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장동건-김민희 주연의 영화 ‘우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남성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우영과 택연이 사진을 찍었다.
우영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동건 우는 남자 완전 기대 초 기대 중! 형!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우는 남자’ 시사회 전 촬영한 것으로, 2PM의 멤버 준호, 찬성, 옥택연, 우영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
또한 옥택연은 ‘우는 남자’ 시사회 후 ‘동건이형 초대로 우는 남자 시사회 갔다 왔어요.’, ‘영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액션이 아주 굿이에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장동건과의 친분을 알렸다.
2PM 우영-택연 ‘우는 남자’ 시사회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우는 남자 시사회, 최고들만 모였다’, ‘우는 남자 시사회, 2PM 장동건과 친분 놀랍다’, ‘우는 남자 시사회, 우는 남자 재미 있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우는 남자’는 다음달 4일 개봉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현대건설 ‘디에이치 한강’·삼성물산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한남4구역 세기의 대결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경주 찾은 관광객 증가… 3년 연속 방문객 4000만 명 돌파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