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의리cf “김보성보다 더 대박날거 같아”

동아경제

입력 2014-05-30 16:40 수정 2014-05-30 16:41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해당 동영상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배우 김보성의 '의리 CF'를 패러디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웅진씽크빅은 한글 깨치기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추사랑이 배우 김보성의 '의리' 광고를 패러디한 '추사랑의 의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한글 공부를 하다가 먹방과 춤추는 모습, 배꼽을 노출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 등 다양한 표정과 율동을 곁들여 선보인다.

특히 배꼽을 갑작스럽게 노출하며 부끄러워하는 깜찍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

촬영장 관계자는 "사랑이의 전매특허 애교에 촬영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설명다.

추사랑 의리CF를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의리CF, 보고 또 보고 싶네" "추사랑 의리CF, 김보성보다 더 대박날듯" "추사랑 의리CF, 깜찍한 귀여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