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흥 '임채무 두리랜드'…친환경 놀이터

동아경제

입력 2014-05-22 09:41 수정 2014-05-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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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임현식 박원숙 부부는 나들이를 위해 임현식 손자와 함께 임채무가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찾아갔다.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 잡아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이 눈에 띈다.

이날 임채무는 손자와 함께 방문한 부부를 직접 안내하며, 박원숙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임채무는 "참 안 어울리는 바퀴벌레 같은 한 쌍이다. 차라리 나하고 했으면 훨씬 그림이 좋지"라고 말했다.

경기도 장흥 위치한 '임채무 두리랜드'에 누리꾼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경기도 장흥에 가보고싶다", "경기도 장흥 '임채무 두리랜드', 대박날 것 같다", "경기도 장흥 위치한 임채무 '두리랜드' 재미있을까", "경기도 장흥에 임채무 운영하는 두리랜드 의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 커플로 합류한 돌싱녀 박준금과 8살 연하 지상렬의 첫만남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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