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7 렌더링 이미지 공개, 더 커진 그릴·범퍼
동아경제
입력 2014-05-21 11:00 수정 2014-05-21 11:03
사진=BMW X7, 테오필루스 친(Theophilus Chin)
BMW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port Utility Vehicle) X7의 렌더링이 한 포토샵 전문가에 의해 20일 공개됐다. 테오필루스 친(Theophilus Chin)이 공개한 랜더링을 보면 이 차는 키드니 그릴과 앞범퍼가 더욱 커졌다.
앞서 X7의 파워트레인은 3.0리터 터보차지 V6 가솔린엔진부터 4.4리터 V8 가솔린엔진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디젤버전은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알려진바 있다.
X7은 럭셔리 SUV 분야에서 메르세데츠벤츠 GL클래스와 올해 말 출시를 앞둔 차세대 아우디 Q7과 대적할 전망이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