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14일 ‘리아데이’맞아 양념감자 이벤트… 단돈 1000원

동아일보

입력 2014-05-14 10:19 수정 2014-05-14 10:2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롯데리아 양념감자 사진= 롯데리아

롯데리아 양념감자

롯데리아가 14일 할인행사인 ‘리아(Ria) 데이’를 맞아 양념감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는 13~14일 이틀간 ‘리아 데이’를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날인 13일에는 새우버거(정상제공가 3300원)를 1600원에 판매했으며 둘째 날인 오늘(14일)은 양념감자를 1000원에 판매한다. 단 홈서비스와 단체주문 시에는 제외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브레이크 타임과 리아 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선호도의 제품들로 구성된 5월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롯데리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롯데리아는 5월 한 달간 오후 2~6시 사이 ‘브레이크 타임’을 운영한다. ‘브레이크 타임’에는 치킨버거가 1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가 1200원에 판매된다.

롯데리아 양념감자 이벤트를 본 누리꾼들은 “롯데리아 양념감자, 당장 가야지” “롯데리아 양념감자, 오늘이구나” “롯데리아 양념감자, 신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롯데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