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6개월에 1000만원 받는 나나, 신입 연봉 수준?”

동아경제

입력 2014-04-09 16:33 수정 2014-04-09 17:0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Mnet ‘비틀즈코드 3D’ 캡쳐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나나가 김수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고 오렌지캬라멜 수입 또한 공개 했다.

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가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김수현과 열애설을 해명헀고 오렌지캬라멜 수입도 공개했다.

이날 MC 신동이 나나에게 배우 김수현과 만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언급하자 나나는 “소문은 알고 있었다. 스태프가 기자한테 들었다 하더라”며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도 있다”고 김수현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리고 나나는 “이상형으로 김수현을 꼽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에서 레이나는 “6개월마다 정산을 받는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거지같이 산다. 첫 정산에 700만 원 가량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어 “첫 정산 때 700만 원 정도 받았다”며“나나와 리지는 1000만 원 정도를 받았다.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을 같이 하고 있어 정산을 따로 한다. 또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수입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소식과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에 누리꾼들은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도 있지”,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서로 이상형이 같았구나”,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정확하게 계산하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 활동한 만큼 받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