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렉서스, 더 뉴 CT200h “궁금했던 실내는…”

동아경제

입력 2014-03-26 14:18 수정 2014-03-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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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유일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CT200h가 보다 공격적인 가격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국내에 출시된다.

렉서스는 26일 오전 강남 전시장에서 ‘더 뉴 CT200h’의 미디어 출시 행사를 통해 신차를 공개했다. 이 차의 공식 고객 출시일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

차세대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과 각종 첨단 및 편의사양 등이 대거 추가된 신차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됐다. 1.8리터 VVT-i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의 작동으로 복합연비 18.1km/ℓ를 구현한다.

가격은 수프림(Supreme) 3980만 원, F 스포츠(SPORT) 4490만 원 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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