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운동화, 단돈 1190원… “과자보다 저렴해!”
동아닷컴
입력 2014-03-13 16:35 수정 2014-03-13 17:33
출처=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
‘퍼스트빌리지, 뉴발란스 운동화 세일’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파격적인 세일을 진행한다.
퍼스트빌리지 측은 “2014년 봄 개편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뉴발란스 아디다스 네파 등 스포츠 브랜드의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어메이징 퍼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99% 할인을 적용하는 1% 가격전’, ‘9990원 균일가전’, ‘봄 정기 세일’ 등 총 세 가지 초특가 할인전이 진행된다.
우선 ‘1% 가격전’은 오는 14일, 15일 양일에 걸쳐 실시된다. 뉴발란스 운동화 1190원, 컨버스 운동화 450원, 아디다스 재킷 1490원 등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9900원 균일가전’ 행사에서는 뉴발란스, 아디다스, 네파 등 스포츠 브랜드들의 여러 품목이 9900원에 판매된다.
한편 ‘1% 가격전’과 ‘9900원 균일가전’은 선착순 판매로 조기소진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